매년 반복되는 구경거리이고, 새로울 것도 많진 않으면서도
출석하는 건 남의 물건에 대한 호기심이 크다 해야하리라.
그냥 구경하고, 듣고, 새 음반을 몇장 구입하고
집에와 '내 것도 좋군'이란 생각을 하게 되는 스스로와의 타협을 이룬게 참 오래도 걸린듯싶다.
오디오쇼 참석은 그 타협에 대한 합리화를 새삼 일깨워주는 아이러니를 준다.
하긴 0 이 한두개씩 더 붙은 가격의 기기를 보고 듣고 있노라면 그런 마음가짐을 새삼 추스를수 밖에 없음을 어쩌랴...ㅋ
'aud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클래스 파워앰프 써보기 (0) | 2019.05.15 |
|---|---|
| 고음질음반 100선 2번째... (0) | 2019.04.16 |
| 고음질 음반 추천...(개인관리용으로 펌) (0) | 2019.03.08 |
| 오늘.음반 몇장... (0) | 2019.02.23 |
| 오늘...새 기기... (0) | 2019.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