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인건 알겠는데왜 보는 내내 불편했는지...뜬금없이 나온 김창완의 노래 '그래걷자'에 반가움이 들 정도였으니...이 곡은 아주 오래전 MBC베스트셀러극장'원미동 시인'편에도 쓰였었다.그때 처음듣고 찾아 좋아했던 노래였으니...조용필 '고추잠자리'는 그렇다치고마지막 마랭마레의 첼로,퀘벡의 soul samba는 또 무슨 의도였는지의도가 있었던건가?좋아하는 음악 취향은 충분히 알겠다.아..모르겠다.내 한계에선 '어쩔 수가 없다.'차라리호주오픈 알카라즈 vs 즈베레프경기가 훨씬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