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찬 비 소리에 잠을 깼다.
열어 놓은 아이 방
열어 놓은 바깥 창을
아들 녀석이 닫았을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른 아침 운동을 나가는 아내 덕에
일찍 시작하는 하루
못다한 잠이
아침부터 고프다.
바람은 덥지 않아도
맨 발바닥이 쩍 달라붙는
장판 바닥엔
물방울이 맺힐듯한...
여느때와 마찬가지
노래하나 걸어 놓아 시작하는
이런 습한 여름 아침.
정말
흙 냄새가 날듯한
'페트리코' 장필순...
https://youtu.be/G755RCNRCTs?si=oBLUfCGKwCUqcnxT
아...
김거늬가 구속되었다하네?
빵에서 지들이 뭔 짓거릴 했는지
되돌아보길...
가능한지는 모르겠다만.
패거리 ㅅㅋ들도 싹
처절히 무너지기를...


'aud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간만에 서울 나들이 (2) | 2025.08.25 |
|---|---|
| 앰프 변화 (3) | 2025.08.22 |
| 짝퉁 '골드문트 미메시스 27+' 프리 (3) | 2025.08.08 |
| 일상...스피커 토인 (0) | 2025.07.18 |
| 새 음반..정태춘 '집중호우 사이' (0) | 202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