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온 종일 구질구질.
비가 오다 말다
하늘은
파란 빛
한 치도 보여주질 않던
오늘.
사람을 상대한다는게
참 힘듦을
새삼 되 새겨 주던...
....
무심히 선택되는 노래
여전히
조.동.진.
내 사춘기를 지배하고
내 청춘을 위로하고
반백을 훨 넘긴
지금까지도...
'길게 앓아 누운 이 불면의 거리
우리 온갖 천박함과 닫혀버린 가슴
멀리 보이던 황금 불빛
하나 둘 사라지고
오 친구
난 길을 잃었네
나는 어느새
안개 속에 갇혀 버렸네'
조동진 5. 1996. '새벽안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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