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은 뿌옇고
긴 그림자 없는 아침.
오랜만에 올린 LP
한 장
눈이 오려나?
여느 때와 같은 시간
혼잣말도 없는
내 대화는
누구에게도 닿지 않을
오직 마음 뿐이다.
이왕이면
조용한 눈이 오길,
바람없이
푸근하게 내려주길 바라.
...
용산 돼지 ㅅㅋ 빨리 잡아 넣어
평온이 어서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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