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오늘...새 냉장고를 들이다.

B급 정부미 2025. 1. 9. 09:29

새 냉장고를 보름이 넘게 기다리다.
기어코
고객센터에 화풀이와
하소연을 하고 난 뒤에야...

항상 있어왔던 물건의
부재의 불편함을 새삼 알게된다.

.....

이번 겨울엔
날이 갈 수록
내 몸에 작용되는
지구 중력의 강해짐을 느낀다.
이건
세월의 힘이 아니다.
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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