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오늘...

B급 정부미 2025. 2. 2. 21:31

동틀 무렵
안개가 짙더니
나무가지에 밝은 꽃을 피운 양
근사한 흔적을 남기고
사그라졌다.

잠깐의 외출과
귀가 전 커피 한 잔
눈길이 가던 소품들.

벌써 2월
다음 주는 혹한을 예고한다.
내 어깨를 펴기엔
아직 이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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