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오늘...

B급 정부미 2025. 8. 22. 13:16

이른 아침임에도
해 뜬 이후부터 불볕이다.
이 더위는 언제까지인지...
좀 지나면 이런 날을 회상할거면서
지금 탓을 우선 해본다.

지난 15년여 캠핑생활을 함께했던
텐트를 버렸다.
발코니 정리를 핑계로
지난 1년여 활용이 없었던 걸
과감히 버렸다.

애들 꼬맹이 시절 함께한 기억이
순간 지나갔다.
모든 기억은 버려지지 않는다.

그래도,
잊혀지지 않아도
버려야 할 기억도 있다.




하늘은 높고 푸르고
구름은 낮고 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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