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오늘...

B급 정부미 2025. 8. 16. 21:13


가는 곳마다 낯설다.
수 십,수 백번을 다녔을 길임에도,
그간 변해져 감을 익히 알고 있었음에도
다가와 맞는 풍경은 영 익숙지 않다.

움직이는 것이든
움직이지 않는 것이든
모두 변하는거였다.

오늘도 네 식구
한가로운 저녁과
차 한잔하던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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