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가는 곳마다 낯설다.수 십,수 백번을 다녔을 길임에도,그간 변해져 감을 익히 알고 있었음에도다가와 맞는 풍경은 영 익숙지 않다.움직이는 것이든움직이지 않는 것이든모두 변하는거였다. 오늘도 네 식구 한가로운 저녁과 차 한잔하던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