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오늘...

B급 정부미 2025. 8. 14. 10:05

때 아닌 장마?
비 오는 시간을 피한 오후 산책길
빼꼼 해가 나와 황톳빛 윤슬에
절로 눈이 부셔.

진득허게 익은
하천변 핫도그는
이 여름을
이젠 이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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