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오늘...

B급 정부미 2025. 12. 31. 08:02


추운 날
종종 먹던 냉면으로
점심을 했다.

고개들어 본 하늘은
어제와 대비된 듯
저럴수 있을까 할 정도로
파랬다.
이가 떨려왔다.

앉아 있기가 불편한 허리는
전과 같지 않게
오래간다.

곧 새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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