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손에 들어 온 파워앰프.
힘 좋으며
얄미울 정도의 깔끔한 소릴 내어주던 걸로 기억된다.
내부에 제작자인지 수리자인지
김승욱(?)이란 한자 서명이 있으니
2003년 이전의 물건이란 건 확실해 보인다.
이미 20년이 훌쩍 넘었으니 맛이 갈때가 되긴 된거다.
릴레이부터 하나하나 체크해 볼 참이다.
저 대용량 캐패시터 가격이 만만치 않던데
무작정 배따기는
괜한 욕심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냥 장난감 삼아 소일거리라 변병해야지.
오히려 나이들어 이런 장난을 한다는게
갑자기 우스워지더라.




'aud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에버솔로 dmp a6 (0) | 2024.08.04 |
|---|---|
| 새 앰프...오래된 마크레빈슨 (0) | 2024.07.03 |
| 오디오 재배치 (0) | 2024.05.23 |
| 새 프리앰프를 영입하다. NO.38L (0) | 2024.05.11 |
| 오늘...뻘짓아닌 뻘짓 (0) | 202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