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오늘..

B급 정부미 2024. 7. 10. 08:28

눈이 부셔 깬 아침.

어제의 지루한 회색빛을 벗고
짙다 못해
남색을 띄는 하늘.
절로 찡그리게 만드는 볕


온 구멍과
온 문을 열고
이 순간의
경쾌한 공기를 받아들여야지.
참.
광합성도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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