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슬리퍼에 반 바지 차림 산책이무렇게나 날리는 비,우산은 있으나마나...이미 초록은 여름 비에 너무 짙어졌다.비 탓인가?시내 대로가 낯설다.갓 부화했을 오리새끼는세상이 더욱 그러하리라.다리 밑 노래하는 아줌마는 비 와도 여전하네.오늘은 김수철 '못다핀 꽃 한 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