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간만에 저녁 외출

B급 정부미 2025. 6. 21. 22:24

여기가 이런 곳이었어?

내 기억은 주변만 몇 차례라
이 안 쪽 낯선 저녁 풍경이
사뭇
신기하기까지 했던 카페거리

퇴직이 벌써 1년이 넘었다만
불러주는 동료들에게
고마운 아련함 때문인지,
오랜만의 취기 탓인지,
짧지 않은 수다에
돌아오는 전철 귀갓 길이
한껏 차분하더라.

습하디 습한
장마가 시작되나보다.







'지극히 내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0) 2025.06.23
오늘...  (0) 2025.06.21
오늘...저녁 산책  (0) 2025.06.17
오늘도 산책 길  (1) 2025.06.13
오늘...새로운 대한민국!!!  (0)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