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새 토끼풀 꽃은
뜨거운 볕에 제 몸을 붉게 태워
다음 번식을 준비하려 볼 품 없어지고
그 자리엔 개망초가 천지다.
다리 밑
아주머니 노래 연습은
눈치 아랑곳없이 여전하고...
아!
오늘은 박남정 '사랑의 불시착'이네!
산책길 초입 진즉부터
내 시야를 좁히며 선 성채는
머나 가까우나
거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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