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날이 맑다.
어제의
약간의 두통과 어지럼증이 씻겨질 듯
푸르다.
거실을 가로지르는 미풍도 선선하니 좋다.
심하게 가지치기 당한 나무임에도
새 잎 푸릇함이 좋다.
물기 잔뜩 품은 오후가 오기 전에
즐겨야 한다.
사람도 오가고,
자전거도 오가고
모든게 들락날락하는건
사람이 살고 있는 있음이다.





예보?(거의중계 수준인)대로 비가 오고
습관처럼 나선 산책길이
비 바람에 쉽지 않다.
어?
오늘은 색스폰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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