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오늘 아침...

B급 정부미 2025. 7. 18. 10:57

장마는 끝이라더니
며칠 비가 꽤 많았다.
아주 잠깐 비친 볕이 반가웠다.

오후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고
평소보다 조금 늦은 아침 탓인지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아 보이는...

평소처럼
별 일 없는 아침인데도
조급증은 여전한 듯...






비 오기전 서두르기로 했다.
3개월마다 한번씩 피 검사를 하고,
달 마다 약을 처방받고,
그칠 줄만 알았던 반복이
8년여가 지나 아직도...
에이!
그러려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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