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긴 연휴
집에 있는 백수가 뭔 연휴라지만
모처럼 네 식구가 모두 모이고
카페를 찾아 가을을 보고,
밥을 먹고,
같이 TV를 보고.
휴일을 느끼기에는 똑같다.
날 위로해주던
TV조용필 콘서트.
거의 모든 곡을
따라 부를 수 있다니...
그리고
아...
세월이, 세월이...
...
이젠
발이 시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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