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추적추적 비
우린 이미 가을임을 알아도
좁은 시야엔 봄 색이 새삼스럽다.
멀찌기 논은 유채꽃 밭처럼
나무는 새 잎 돋는 듯한 연두연두...
메마르고 비틀어지기까지에는
아직 여유가 있을 터,
이 가을을 즐길
궁리를 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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