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오늘...

B급 정부미 2025. 11. 11. 11:12


짙어진 오후
금색으로 빛나는 건
은행나무가 아니네.

여느 때와 같이
사람들은 오고 가고

바람은 찬데
빈 하늘 처럼 괜히 헛헛하니
에라이!
걸음이나 재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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