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두 달여 준비했던 단체 전시회가
마무리 단계다.
보름간 일상처럼
이 골목길 걸을 일이
당분간 없을게다.
살고있는 아파트내
지난 봄 가지치기로
볼품없이 까치머리가 된 나무에선
막바지 가을이 빛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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