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특급호텔 고층
스위트룸을 누비며 음악을 듣다니
소리보단
오디오 기기보단
밖 풍경에 시선이 가는 건 당연한 일
'고층에서의 서울은 이렇구나...'
도심 한 복판 이런 풍광을 눈에 담으며
'이네사 갈란테'의 애달픈 '아베마리아'를,
'핑크플로이드'의 '더 월'을
큰 소리로 듣는
이런 호사를 누리다.
진작 예매했던 5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
저 하늘에 노을마저 붉게 뿌리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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