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밤 9시가 다된 시간에
실내 기온이 28도가 넘더라고
지금 오후 2시반
30도...
밖의 날씨는...
헉!!!
34도.
거의 전부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바람에
이제야 알게된건지
직장 생활 탓에 지금의 날씨를
모르고 살았던겐지...
아무리 그래도
뭐가 이상한
9월 날씨다.
며칠전부터
벌려 놓은
욕실 바닥 줄눈 작업을 마쳤다.
별 노력한 표도 안나니
그냥
백색시멘트로 할 걸 그랬나하는
미련이...
20여년의 세월탓인지
기존 줄눈이
좀처럼 파지질 않으니
전동 드라이버의 힘을 빌렸다마는
마음 먹은 것보다
3배는 더디고
힘든 것 같다는...
아니면
그런 나이가 되었는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