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오늘...붉은 노을

B급 정부미 2024. 9. 20. 08:40

여느 때와 같은 반복되는 날들
시내거리 노을 빛이 예사롭지 않아.

내일 비 소식은 저 구름들이 끌고 오던가?
이젠 뜨거운 비는 오지 않을 터

조금 지나면

뜨거웠던 날들을
새삼 기억해 내겠지.

...

끈적이는 마루바닥이
여간
신경쓰인다.





삶은 때론 초록 불이다가, 빨간 불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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