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공연 초대 신청문자가 왔다.딱히 참석에 대한 욕심은 들지 않았다.그저망연자실했던 당시로부터시간 지나옴이 새삼스레느껴졌을 뿐이다.벌써 16년이 훌쩍 넘었던건가?좀 늦게 시작한 하루날이 아직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