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비가 내리쳤다.
하나도 차갑지가 않다.
아스팔트 바닥에선 더운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왔다.
이젠
정말
여름인가?
지난 새벽
모자란 졸음때문이려나
걸음이
잔뜩 습기 먹은 양
무겁더라.
젖지 말아야지
몸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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