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을 책임졌던 경전철을
이젠 연례행사 마냥
아주 가끔씩이나마 타보게 됩니다.
능히
익숙했던 것이
어느덧 과거로 남고
난 아직은 모를
다른 익숙함을 자연스레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체한건지 아랫배도 시원챦고
과음 탓에 힘든 새벽, 아침입니다.
잔뜩 찌뿌린 하늘과
보슬비가 이젠 시원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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