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얘기

오늘...

B급 정부미 2025. 10. 23. 18:08


모처럼 방향을 달리한 산책
퇴근 무렵이다.
사람도,전철도
태양도...

지는 볕은
뜰 때보다 더 짙다.
사람도 그렇다.

돌아 오는 길
무언의 하루였음을 깨달았다.
그래도
다른 하루와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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